=> 정적 리소스를 전달하는 웹서버와는 달리 사용자에 따라 이름을 보여준다거나.. 이런 로직 수행 가능.
동적 HTML, HTTP API(JSON)
서블릿, JSP, 스프링 MVC
예) 톰캣(Tomcat), Jetty, Undertow
🍅 웹 서버,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WAS) 차이
웹 서버는 정적 리소스(파일), WAS는 애플리케이션 로직
사실 둘의 용어 경계도 모호
웹 서버도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기능을 포함하기도 함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도 웹 서버의 기능을 제공함
자바는 서블릿 컨테이너 기능을 제공하면 WAS
서블릿 없이 자바코드를 실행하는 서버 프레임워크도 있음
WAS는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실행하는데 더 특화되어 있다.
🍅 웹 서비스 구성1 - WAS, DB
WAS, DB 만으로 시스템 구성 가능
WAS는 정적 리소스, 애플리케이션 로직 모두 제공 가능
WAS가 너무 많은 역할을 담당(애플리케이션 로직도 실행, 정적인 컨텐츠 제공) => 서버 과부하 우려
가장 비싼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정적 리소스 때문에 수행이 어려울 수 있음
WAS 장애시 오류 화면도 노출 불가능
🍅 웹 시스템 구성2 - WEB, WAS, DB
정적 리소스는 웹 서버가 처리
웹 서버는 애플리케이션 로직같은 동적인 처리가 필요하면 WAS에 요청을 위임
WAS는 중요한 애플리케이션 로직 처리 전담.
효율적인 리소스 관리
정적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면 Web 서버 증설
애플리케이션 리소스가 많이 사용되면 WAS 증설
정적 리소스만 제공하는 웹 서버는 잘 죽지 않음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동작하는 WAS 서버는 잘 죽음
WAS, DB 장애시 WEB 서버가 오류 화면 제공 가능
서블릿
🍅 HTML Form 데이터 전송
서버가 처리해야 하는 업무
서버 TCP/IP 연결, 소켓 연결 HTTP 요청 메시지를 파싱해서 읽기 POST 방식, /save URL인지 Content-Type 확인 HTTP 메시지 바디 내용 파싱 - username, age,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파싱 저장 프로세스 실행 비즈니스 로직 실행 - 데이터베이스에 저장 요청 => 의미있는 비즈니스 로직 HTTP 응답 메시지 생성 시작 - HTTP 시작 라인 생성 - Header 생성 - 메시지 바디에 HTML 생성에서 입력 TCP/IP에 응답 전달, 소켓 종료
=> 저 의미없는 과정을 서블릿이 해줌.
🍅 서블릿 특징
urlPattern(/hello)의 URL이 호출되면 서블릿 코드가 실행
HTTP 요청 정보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HttpServletRequest
우리는 그냥 request라는 객체를 사용하면 된다.
HTTP 응답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HttpServletResponse
우리는 response객체에 원하는 정보를 넣으면 된다.
개발자는 HTTP 스펙을 매우 편리하게 사용
그러나 HTTP 스펙을 대략 알고 있어야 한다.
HTML 요청, 응답 흐름
HTTP 요청시
WAS는 Request, Response 객체를 새로 만들어서 서블릿 객체 호출
개발자는 Request 객체에서 HTTP 요청 정보를 편리하게 꺼내서 사용
개발자는 Response 객체에서 HTTP 응답 정보를 편리하게 입력
WAS는 Response 객체에 담겨있는 내용으로 HTTP 응답 정보를 생성
서블릿 컨테이너
톰캣처럼 서블릿을 지원하는 WAS를 서블릿 컨테이너라고 함
서블릿 컨테이너는 서블릿 객체를 생성, 초기화, 호출, 종료하는 생명주기 관리
서블릿 객체는 싱글톤으로 관리
고객의 요청이 올 때 마다 계솔 객체를 생성하는 것은 비효율
최초 로딩 시점에 서블릿 객체를 미리 만들어두고 재활용
모든 고객 요청은 동일한 서블릿 객체 인스턴스에 접근
공유 변수 사용 주의 // 잘못 사용시 A가 로그인했는데 B 정보 볼 수 있다던지.. 문제 발생.
서블릿 컨테이너 종료시 함께 종료
JSP도 서블릿으로 변환 되어서 사용
동시 요청을 위한 멀티 쓰레드 처리 지원
동시 요청 - 멀티 쓰레드
백엔드 개발자는 이 부분에 대한 개념을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트래픽이 많을때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 쓰레드
애플리케이션 코드를 하나하나 순차적으로 실행하는 것.
자바 메인 메서드를 처음 실행하면 main이라는 이름이 쓰레드가 실행
쓰레드가 없다면 자바 애플리케이션 실행 불가능
쓰레드는 한번에 하나의 코드 라인만 수행
동시 처리가 필요하면 쓰레드를 추가로 생성
🍅 단일 요청 - 쓰레드 하나 사용
쓰레드 휴식 -> 쓰레드 할당(서블릿 호출) -> 쓰레드 휴식
🍅 다중 요청 - 쓰레드 하나 사용
🍅 요청 마다 쓰레드 생성 - 장단점
장점
동시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
리소스(CPU, 메모리)가 허용할 때 까지 처리 가능
하나의 쓰레드가 지연 되어도 나머지 쓰레드는 정상 동작한다.
단점
쓰레드의 생성 비용은 매우 비싸다.
고객의 요청이 올 때 마다 쓰레드를 생성하면, 응답 속도가 늦어진다.
쓰레드는 컨텍스트 스위칭 비용이 발생한다.
고객 요청이 너무 많이 오면, CPU, 메모리 임계점을 넘어서 서버가 죽을 수 있다.
🍅 쓰레드 풀
특징
필요한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 보관하고 관리한다.
쓰레드 풀에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를 관리한다. 톰캣은 최대 200개 기본 설정 (변경 가능)
사용
쓰레드가 필요하면, 이미 생성되어 있는 쓰레드를 쓰레드 풀에서 꺼내서 사용한다.
사용을 종료하면 쓰레드 풀에 해당 쓰레드를 반납한다.
최대 쓰레드가 모두 사용중이여서 쓰레드 풀에 쓰레드가 없으면?
기다리는 요청은 거절하거나 특정 숫자만큼만 대기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장점
쓰레드가 미리 생성되어 있으므로, 쓰레드를 생성하고 종료하는 비용(CPU)가 절약되고, 응답 시간이 빠르다.
생성 가능한 쓰레드의 최대치가 있으므로 너무 많은 요청이 들어와도 기존 요청은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 쓰레드 풀 - 실무팁
WAS의 주요 튜닝 포인트는 최대 쓰레드(max thread) 수이다.
이 값을 너무 낮게 설정하게 되면, 동시 요청이 많을 시 서버 리소스는 여유롭지만, 클라이언트는 금방
이 값을 너무 높게 설정하게 되면, 동시 요청이 많을 시 CPU, 메모리 리소스 임계점 초과로 서버 다운
장애 발생시?
클라우드면 일단 서버부터 늘리고, 이후에 튜닝
클라우드가 아니면 열심히 튜닝
🍅 쓰레드 풀 - 너무 낮게 설정
🍅 쓰레드 풀 - 쓰레드 풀의 적정 숫자.
쓰레드 풀의 적정 숫자는 애플리케이션 로직의 복잡도, CPU, 메모리, IO리소스 (추후에 찾아볼것.) 상황에 모두 다르다.
성능 테스트
최대한 실제 서비스와 유사하게 성능 테스트 시도
툴: 아파치 ab, 제이미터, nGrinder 등이 있다.
🍅 WAS의 멀티 쓰레드 지원
멀티 쓰레드에 대한 부분은 WAS가 처리한다.
즉, 개발자는 멀티 쓰레드 관련 코드를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개발자는 마치 싱글 쓰레드 프로그래밍을 하듯이 편리하게 소스 코드를 개발할 수 있다.
멀티 쓰레드 환경이므로 싱글톤 객체(서블릿, 스프링 빈)는 주의해서 사용해야 한다.
HTML, HTTP, API, CSR, SSR
🍅 정적 리소스
고정된 HTML파일, CSS, JS, 이미지, 영상 등을 제공하는 리소스이다.
주로 웹 브라우저
🍅HTTP API
HTML이 아니라 데이터를 전달
주로 JSON 형식 사용
다양한 시스템에서 호출
데이터만 주고 받음, UI 화면이 필요하면, 클라이언트가 별도 처리
앱, 웹 클라이언트, 서버 to 서버
HTML을 주고받는 것을 제외한
🍅 HTTP API - 다양한 시스템 연동
주로 JSON 형태로 데이터 통신
UI 클라이언트 접저
앱 클라이언트
웹 브라우저에서 자바 스크립트 통한 HTTP API 호출
React, Vue.js 같은 웹 클라이언트
서버 to 서버
주문 서버 -> 결제 서버
기업간 데이터 통신
- 즉 개발자는 정적 리소스, HTML페이지, HTTP API 이 세가지를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는 것
🍅서버 사이드 렌더링,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SSR - 서버 사이드 렌더링
HTML 최종 결과를 서버에서 만들어서 웹 브라우저에 전달
주로 정적인 화면에 사용
관련기술: JSP, 타임리프 -> 백엔드 개발자
서버사이드 렌더링
CSR -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HTML 결과를 자바 스크립트를 사용해 웹 브라우저에서 동적으로 생성해서 적용
주로 동적인 화면에 사용, 웹 환경을 마치 앱 처럼 필요한 부분부분 변경할 수 있음.
예) 구글 지도, Gmail, 구글 캘린더
관련기술: React, Vue.js와 같은 프레임워크 ->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
참고
React, Vue.js를 CSR + SSR 동시에 지원하는 웹 프레임 워크도 있음
SSR을 사용하더라도,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서 화면 일부를 동적으로 변경 가능
🍅 어디까지 알아야 하나요? - 백엔드 개발자 입장에서 UI 기술
백엔드 - SSR 기술
JSP, 타임리프
화면이 정적이고, 복잡하지 않을때
백엔드 개발자는 서버 사이드 렌더링 기술 학습 필수
웹 프론트엔드 - CSR
React, Vue.js
복잡하고 동적인 UI 기술
웹 프론트엔드 개발자의 전문 분야
선택과 집중
백엔드 개발자에게 웹 프론트엔드 기술 학습은 옵션
그 외에도 서버, DB, 인프라 등 많은 백엔드 기술을 공부해야 함.
웹 프론트엔드도 깊이 있게 잘 하려면 오랜 시간이 필요함.
자바 백엔드 웹 기술 역사
🍅 자바 웹 기술 역사 - 과거 기술
서블릿 - 1997
HTML 생성이 어려움
JSP - 1999
HTML 생성은 편리하지만, 비지니스 로직까지 너무 많은 역할 담당의 문제.
서블릿, JSP 조합 MVC 패턴 사용
모델, 뷰 컨트롤러로 역할을 나누어 개발
MVC 프레임워크 춘추 전국 시대 - 2000년 초 ~ 2010년 초
MVC 패턴 자동화, 복잡한 웹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 지원
스트럿츠, 웹워크, 스프링 MVC(구 버전)
🍅 자바 웹 기술 역사 - 현재 사용 기술
애노테이션 기반의 스프링 MVC 등장
@Controller
MVC 프레임워크의 춘추 전국 시대 마무리
스프링 부트의 등장
스프링 부트는 서버를 내장
과거에는 서버에 WAS를 직접 설치하고, 소스는 War 파일을 만들어서 설치한 WAS에 배포
싱글톤: 기본 스코프, 스프링 컨테이너의 시작과 종료까지 유지되는 가장 넓은 범위의 스코프이다.
프로토타입: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의 생성과 의존관계 주입까지만 관여하고 더는 관리하지 않는 매우 짧은 범위의 스코프이다.
웹 관련 스코프
request: 웹 요청이 들어오고 나갈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이다.
session: 웹 세션이 생성되고 종료될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이다.
application: 웹의 서블릿 컨텍스트와 같은 범위로 유지되는 스코프이다
빈 스코프는 다음과 같이 지정한다.
컴포넌트 스캔 자동 등록
@Scope("prototype")
@Component
public class HelloBean {}
수동 등록
@Scope("prototype")
@Bean
PrototypeBean HelloBean() {
return new HelloBean();
}
프로토타입 스코프
싱글톤 빈 요청
1. 싱글톤 스코프의 빈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본인이 관리하는 스프링 빈을 반환한다.
3. 이후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같은 요청이 와도 같은 객체 인스턴스의 스프링 빈을 반환한다
프로토타입 빈 요청1
1.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빈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이 시점에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하고, 필요한 의존관계를 주입한다
3. 스프링 컨테이너는 생성한 프로토타입 빈을 클라이언트에 반환한다.
4. 이후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같은 요청이 오면 항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해서 반환한다
<정리>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하고, 의존관계 주입, 초기화까지만 처리한다
프로토타입 빈을 관리할 책임은 프로토타입 빈을 받은 클라이언트에 있다. 그래서 @PreDestroy 같은 종료 메서드가 호출되지 않는다
싱글톤 스코프 빈 테스트
package hello.core.scope;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Scope;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import static org.assertj.core.api.Assertions.assertThat;
public class SingletonTest {
@Test
public void singletonBeanFind()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SingletonBean.class);
SingletonBean singletonBean1 = ac.getBean(SingletonBean.class);
SingletonBean singletonBean2 = ac.getBean(SingletonBean.class);
System.out.println("singletonBean1 = " + singletonBean1);
System.out.println("singletonBean2 = " + singletonBean2);
assertThat(singletonBean1).isSameAs(singletonBean2);
ac.close(); //종료
}
@Scope("singleton")
static class SingletonBean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SingletonBean.init");
}
@PreDestroy
public void destroy() {
System.out.println("SingletonBean.destroy");
}
}
}
빈 초기화 메서드를 실행하고, 같은 인스턴스의 빈을 조회하고, 종료 메서드까지 정상호출되었다.
프로토타입 스코프 빈 테스트
package hello.core.scope;
import org.assertj.core.api.Assertions;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Scope;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import static org.assertj.core.api.Assertions.assertThat;
public class PrototypeTest {
@Test
public void prototypeBeanFind()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PrototypeBean.class);
System.out.println("find prototypeBean1");
PrototypeBean prototypeBean1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System.out.println("find prototypeBean2");
PrototypeBean prototypeBean2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1 = " + prototypeBean1);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2 = " + prototypeBean2);
assertThat(prototypeBean1).isNotSameAs(prototypeBean2);
ac.close(); //종료
}
@Scope("prototype")
static class PrototypeBean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init");
}
@PreDestroy
public void destroy()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destroy");
}
}
}
싱글톤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시점에 초기화 메서드가 실행 되지만,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에서 빈을 조회할 때 생성되고, 초기화 메서드도 실행된다.
프로토타입 빈을 2번 조회했으므로 완전히 다른 스프링 빈이 생성되고, 초기화도 2번 실행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싱글톤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관리하기 때문에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빈의 종료 메서드가 실행되지만, 프로토타입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생성과 의존관계 주입 그리고 초기화 까지만 관여하고, 더는 관리하지 않는다. 따라서 프로토타입 빈은 스프링 컨테이너가 종료될 때 @PreDestroy 같은 종료 메서드가 전혀 실행되지 않는다.
프로토타입 빈의 특징 정리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할 때 마다 새로 생성된다.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의 생성과 의존관계 주입 그리고 초기화까지만 관여한다.
종료 메서드가 호출되지 않는다.
그래서 프로토타입 빈은 프로토타입 빈을 조회한 클라이언트가 관리해야 한다. 종료 메서드에 대한 호출도 클라이언트가 직접 해야한다.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문제점
스프링 컨테이너에 프로토타입 스코프의 빈을 요청하면 항상 새로운 객체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반환한다. 하지만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할 때는 의도한 대로 잘 동작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프로토타입 빈 직접 요청
1. 클라이언트A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프로토타입 빈을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을 새로 생성해서 반환(x01)한다. 해당 빈의 count 필드 값은 0이다.
3. 클라이언트는 조회한 프로토타입 빈에 addCount() 를 호출하면서 count 필드를 +1 한다. 결과적으로 프로토타입 빈(x01)의 count는 1이 된다.
1. 또 다른 클라이언트B는 스프링 컨테이너에 프로토타입 빈을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을 새로 생성해서 반환(x02)한다. 해당 빈의 count 필드 값은 0이다.
3. 클라이언트는 조회한 프로토타입 빈에 addCount() 를 호출하면서 count 필드를 +1 한다. 결과적으로 프로토타입 빈(x02)의 count는 1이 된다.
싱글톤 빈에서 프로토타입 빈 사용
clientBean이라는 싱글톤 빈이 의존관계 주입을 통해서 프로토타입 빈을 주입받아서 사용하는 예
clientBean 은 싱글톤이므로, 보통 스프링 컨테이너 생성 시점에 함께 생성되고, 의존관계 주입도 발생한다.
1. clientBean 은 의존관계 자동 주입을 사용한다. 주입 시점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프로토타입 빈을 요청한다.
2. 스프링 컨테이너는 프로토타입 빈을 생성해서 clientBean 에 반환한다. 프로토타입 빈의 count 필드 값은 0이다.
이제 clientBean 은 프로토타입 빈을 내부 필드에 보관한다. (정확히는 참조값을 보관한다.)
클라이언트 A는 clientBean 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해서 받는다.싱글톤이므로 항상 같은 clientBean 이 반환된다.
3. 클라이언트 A는 clientBean.logic() 을 호출한다.
4. clientBean 은 prototypeBean의 addCount() 를 호출해서 프로토타입 빈의 count를 증가한다. count값이 1이 된다.
클라이언트 B는 clientBean 을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해서 받는다.싱글톤이므로 항상 같은 clientBean 이 반환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있는데, clientBean이 내부에 가지고 있는 프로토타입 빈은 이미 과거에 주입이 끝난 빈이다. 주입 시점에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해서 프로토타입 빈이 새로 생성이 된 것이지, 사용 할 때마다 새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다!
5. 클라이언트 B는 clientBean.logic() 을 호출한다.
6. clientBean 은 prototypeBean의 addCount() 를 호출해서 프로토타입 빈의 count를 증가한다. 원래 count 값이 1이었으므로 2가 된다.
package hello.core.scope;
import org.junit.jupiter.api.Test;
import org.springframework.beans.factory.annotation.Autowired;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Scope;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import static org.assertj.core.api.AssertionsForClassTypes.assertThat;
public class SingletonWithPrototypeTest1 {
@Test
void prototypeFind()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 prototypeBean1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1.addCount();
assertThat(prototypeBean1.getCount()).isEqualTo(1);
PrototypeBean prototypeBean2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2.addCount();
assertThat(prototypeBean2.getCount()).isEqualTo(1);
}
@Test
void singletonClientUsePrototype(){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ClientBean.class,PrototypeBean.class);
ClientBean clientBean1 = ac.getBean(ClientBean.class);
int count1 = clientBean1.logic();
assertThat(count1).isEqualTo(1);
ClientBean clientBean2 = ac.getBean(ClientBean.class);
int count2 = clientBean2.logic();
assertThat(count2).isEqualTo(2)
}
@Scope("singleton")
static class ClientBean{
private final PrototypeBean prototypeBean;
@Autowired
public ClientBean(PrototypeBean prototypeBean){
this.prototypeBean=prototypeBean;
}
public int logic(){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Scope("prototype")
static class PrototypeBean {
private int count = 0;
public void addCount() {
count++;
}
public int getCount() {
return count;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init " + this);
}
@PreDestroy
public void destroy()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destroy");
}
}
}
스프링은 일반적으로 싱글톤 빈을 사용하므로, 싱글톤 빈이 프로토타입 빈을 사용하게 된다. 그런데 싱글톤 빈은 생성 시점에만 의존관계 주입을 받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빈이 새로 생성되기는 하지만, 싱글톤 빈과 함께 계속 유지되는 것이 문제다.
하지만 프로토타입 빈을 주입 시점에만 새로 생성하는게 아니라,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해서 사용하는 것을 원할 것이다.
<참고>
여러 빈에서 같은 프로토타입 빈을 주입 받으면, 주입 받는 시점에 각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이 생성된다. 예를 들어서 clientA, clientB가 각각 의존관계 주입을 받으면 각각 다른 인스턴스의 프로토타입 빈을 주입 받는다.
clientA prototypeBean@x01
clientB prototypeBean@x02
물론 사용할 때 마다 새로 생성되는 것은 아니다.
프로토타입 스코프 - 싱글톤 빈과 함께 사용시 Provider로 문제 해결
스프링 컨테이너에 요청
public class PrototypeProviderTest {
@Test
void providerTest() {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ac = new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ClientBean.class, PrototypeBean.class);
ClientBean clientBean1 = ac.getBean(ClientBean.class);
int count1 = clientBean1.logic();
assertThat(count1).isEqualTo(1);
ClientBean clientBean2 = ac.getBean(ClientBean.class);
int count2 = clientBean2.logic();
assertThat(count2).isEqualTo(1);
}
static class ClientBean {
@Autowired
private ApplicationContext ac;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ac.getBean(PrototypeBean.class);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
@Scope("prototype")
static class PrototypeBean {
private int count = 0;
public void addCount() {
count++;
}
public int getCount() {
return count;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init " + this);
}
@PreDestroy
public void destroy() {
System.out.println("PrototypeBean.destroy");
}
}
}
ac.getBean() 을 통해서 항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의존관계를 외부에서 주입(DI) 받는게 아니라 이렇게 직접 필요한 의존관계를 찾는 것을 Dependency Lookup (DL) 의존관계 조회(탐색) 이라한다.
그런데 이렇게 스프링의 애플리케이션 컨텍스트 전체를 주입받게 되면, 스프링 컨테이너에 종속적인 코드가 되고, 단위 테스트도 어려워진다.
ObjectFactory, ObjectProvider
지정한 빈을 컨테이너에서 대신 찾아주는 DL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바로 ObjectProvider 이다. 참고로 과거에는 ObjectFactory 가 있었는데, 여기에 편의 기능을 추가해서 ObjectProvider 가 만들어졌다.
@Autowired
private ObjectProvider<PrototypeBean> prototypeBeanProvider;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totypeBeanProvider.getObject();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prototypeBeanProvider.getObject() 을 통해서 항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ObjectProvider 의 getObject() 를 호출하면 내부에서는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 해당 빈을 찾아서 반환한다. (DL)
스프링이 제공하는 기능을 사용하지만, 기능이 단순하므로 단위테스트를 만들거나 mock 코드를 만들기는 훨씬 쉬워진다.
ObjectProvider 는 지금 딱 필요한 DL 정도의 기능만 제공한다.
<특징>
ObjectFactory: 기능이 단순, 별도의 라이브러리 필요 없음, 스프링에 의존
ObjectProvider: ObjectFactory 상속, 옵션, 스트림 처리등 편의 기능이 많고, 별도의 라이브러리 필요 없음, 스프링에 의존
JSR-330 Provider
javax.inject.Provider 라는 JSR-330 자바 표준을 사용하는 방법.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다음 라이브러리를 gradle에 추가해야 한다.
스프링부트 3.0 미만 :javax.inject:javax.inject:1 라이브러리를 gradle에 추가해야 한다.
스프링부트 3.0 이상: jakarta.inject:jakarta.inject-api:2.0.1 라이브러리를 gradle에 추가해야 한다.
ivate Provider<PrototypeBean> provider;
public int logic() {
PrototypeBean prototypeBean = provider.get();
prototypeBean.addCount();
int count = prototypeBean.getCount();
return count;
}
provider.get() 을 통해서 항상 새로운 프로토타입 빈이 생성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rovider 의 get() 을 호출하면 내부에서는 스프링 컨테이너를 통해 해당 빈을 찾아서 반환한다. (DL)
자바 표준이고, 기능이 단순하므로 단위테스트를 만들거나 mock 코드를 만들기는 훨씬 쉬워진다.
Provider 는 지금 딱 필요한 DL 정도의 기능만 제공한다.
<특징>
get() 메서드 하나로 기능이 매우 단순하다.
별도의 라이브러리가 필요하다.
자바 표준이므로 스프링이 아닌 다른 컨테이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정리>
실무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보면, 싱글톤 빈으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프로토타입 빈을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
ObjectProvider , JSR330 Provider 등은 프로토타입 뿐만 아니라 DL이 필요한 경우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웹타입 스코프
웹 스코프틔 특징
웹 스코프는 웹 환경에서만 동작한다.
웹 스코프는 프로토타입과 다르게 스프링이 해당 스코프의 종료시점까지 관리한다. 따라서 종료 메서드가 호출된다
웹 스코프 종류
request: HTTP 요청 하나가 들어오고 나갈 때 까지 유지되는 스코프, 각각의 HTTP 요청마다 별도의 빈 인스턴스가 생성되고, 관리된다.
session: HTTP Session과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application: 서블릿 컨텍스트( ServletContext )와 동일한 생명주기를 가지는 스코프
이제 hello.core.CoreApplication 의 main 메서드를 실행하면 웹 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된다.
<참고>
spring-boot-starter-web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면 스프링 부트는 내장 톰켓 서버를 활용해서 웹 서버와 스프링을 함께 실행시킨다.
스프링 부트는 웹 라이브러리가 없으면 우리가 지금까지 학습한 AnnotationConfigApplicationContext 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웹 라이브러리가 추가되면 웹과 관련된 추가 설정과 환경들이 필요하므로 > AnnotationConfigServletWebServerApplicationContext 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한다.
request 스코프 예제 개발
동시에 여러 HTTP 요청이 오면 정확히 어떤 요청이 남긴 로그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이럴때 사용하기 딱 좋은것이 바로 request 스코프.
다음과 같은 로그가 남도록 개발해보자.
기대공통포맷: [UUID][requestURL]{message}
UUID: HTTP 요청을 구분
requestURL: 어떤 URL을 요청해서 남은 로그인지 확인하자
//MyLogger.java
package hello.core.common;
import org.springframework.context.annotation.Scope;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mponent;
import javax.annotation.PostConstruct;
import javax.annotation.PreDestroy;
import java.util.UUID;
@Component
@Scope(value = "request")
public class MyLogger {
private String uuid;
private String requestURL;
public void setRequestURL(String requestURL) {
this.requestURL = requestURL;
}
public void log(String message){
System.out.println("["+uuid+"]"+"["+requestURL+"] "+message);
}
@PostConstruct
public void init(){
uuid= UUID.randomUUID().toString();
System.out.println("["+uuid+"] request scope been create:"+this);
}
@PreDestroy
public void close(){
System.out.println("");
}
}
로그를 출력하기 위한 MyLogger 클래스이다.
@Scope(value = "request") 를 사용해서 request 스코프로 지정했다. 이제 이 빈은 HTTP 요청 당 하나씩 생성되고, HTTP 요청이 끝나는 시점에 소멸된다.
이 빈이 생성되는 시점에 자동으로 @PostConstruct 초기화 메서드를 사용해서 uuid를 생성해서 저장해둔다. 이 빈은 HTTP 요청 당 하나씩 생성되므로, uuid를 저장해두면 다른 HTTP 요청과 구분할 수 있다.
이 빈이 소멸되는 시점에 @PreDestroy 를 사용해서 종료 메시지를 남긴다.
requestURL 은 이 빈이 생성되는 시점에는 알 수 없으므로, 외부에서 setter로 입력 받는다.
//LogDemoController.java
package hello.core.web;
import hello.core.common.MyLogger;
import hello.core.logdemo.LogDemoService;
import lombok.RequiredArgsConstructor;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Controller;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questMapping;
import org.springframework.web.bind.annotation.ResponseBody;
import javax.servlet.http.HttpServletRequest;
@Controller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LogDemoController {
private final LogDemoService logDemoService;
private final MyLogger myLogger;
@RequestMapping("log-demo")
@ResponseBody
public String logDemo(HttpServletRequest request) {
String requestURL = request.getRequestURL().toString();
myLogger.setRequestURL(requestURL);
myLogger.log("controller test");
logDemoService.logic("testId");
return "OK";
}
}
//LogDemoService.java
package hello.core.logdemo;
import hello.core.common.MyLogger;
import lombok.RequiredArgsConstructor;
import org.springframework.stereotype.Service;
@Service
@RequiredArgsConstructor
public class LogDemoService {
private final MyLogger myLogger;
public void logic(String id) {
myLogger.log("service id = " + id);
}
}
;;;;
request 스코프에서 MyLogger의 생존범위는 요청이 있을때만인데 Http요청이 없기 때문.
<스코프 리퀘스트가 활성화되지 않았다. > -> 해결방법은 프로바이더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 시키면 오류가 발생한다. 메시지 마지막에 싱글톤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스프링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시점에 싱글톤 빈은 생성해서 주입이 가능하지만, request 스코프 빈은 아직 생성되지 않는다. 이 빈은 실제 고객의 요청이 와야 생성할 수 있다!